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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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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여비 챙기세요

등록 2004-02-05 00:00 수정 2020-05-02 04:23

유네스코 박혜준씨가 추천하는 해외 일자리 프로그램

박혜준씨는 홈페이지(myhome.hanafos.com/~ppjun01)를 통해 돈을 벌면서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다음은 박씨가 추천한 해외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캠프 카운슬러(ccusa.or.kr, camp114.org)

미국에서 여름 동안 열리는 다양한 캠프에 지도자 자격으로 참여한다. 단체별로 지원 방법이나 비용에 차이가 있으나 현지 숙식 제공과 돈을 받는다. 중급 이상의 영어회화 능력이 필요하다.

워크 & 트래블(mkworld.co.kr, intern21.org)

미국의 놀이동산 등에서 표 파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행도 할 수 있다. 면접 때 10분가량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시간당 7~8달러의 돈을 받는다.

국제워크캠프
(1.or.kr, youth.unesco.or.kr/volunteer/volunteer.asp?cmd=main)

처음 외국에서 일을 하려는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2주나 3주 동안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젊은이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환경보호,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영어 실력은 제한 없고, 참가비를 내면 식사와 숙소는 현지에서 제공된다. 대학생이라면 여름방학 때 유럽으로 한달가량 배낭여행을 한 뒤 마음에 드는 워크캠프에서 2~3주를 보낼 수 있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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