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경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풍경… 중남미 각국에서 모여드는 ‘이주희망자들’
시우다드 후아레스(멕시코)= 글 · 사진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멕시코의 국경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에는 빈곤에 겨 살던 곳을 떠나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모여든 제3세계 민중의 고단한 삶이 있다.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이 도시에는 20만명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마낄라도라 공단이 자리하고 있어 멕시코뿐 아니라 중남미 각국에서 ‘이주희망자’들이 모여 들고 있다. 이곳에서조차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중남미인들은 미국으로의 불법이주를 호시탐탐 노리며 피곤하고 지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공격 유예” 발표 15분 전…8700억원, 수상한 원유 거래

‘15평 아파트·재산 6억’ 박홍근…국힘 “검소해서 질의할 게 없다”

대전 참사 빈소, 통곡 속 12살 아들은 가만히 서 있었다

오늘 밤 0시부터 차량 5부제…공공은 의무, 민간은 자율 참여

조국 “민주당 정치인들이 부산 출마하지 말라고 해”

이란 “트럼프와 협상 NO…호르무즈 예전으로 못 돌아가”

헌법재판소, 윤석열 ‘내란특검법 위헌 심판’ 청구 각하

“교도관들, 윤석열 보면 진상 손님 같다고…식탐 강한 건 사실”

안철수 겨눈 이 대통령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나”

라리자니 후임 이란 안보기구 수장에 졸가드르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