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당 축제로 치러진 휠체어 농구대회… 땀 흘리다보면 어느새 하나가 된다
사진 · 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장애인의 체육활동은 체력 단련뿐만 아니라 재활 의지를 북돋우는 데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단체 운동경기로서 휠체어 농구는 고립될 수 있는 장애인에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운동이다. 서로의 휠체어가 부딪치고 넘어지는 위험한 경기이지만, 이는 휠체어 농구의 장점이기도 하다. 빠른 움직임, 격렬한 접촉. 서로의 확인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는 협동심과 경쟁심을 강화하는 데 더없이 좋은 운동이다.
지난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제10회 홀트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홀트 일산 복지타운 체육관에서 열렸다. 국내 19개 팀 중 15팀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이해를 넓혀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로 치러졌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이란 공습 13일 만에 중단…오만 호르무즈 협상·네타냐후 회담 ‘확전 분수령’
![민주당-국힘 지지율 격차 21%p로 벌어져…“민주 전대 효과로 상승” [갤럽] 민주당-국힘 지지율 격차 21%p로 벌어져…“민주 전대 효과로 상승”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24/53_17848576744354_20260724500902.jpg)
민주당-국힘 지지율 격차 21%p로 벌어져…“민주 전대 효과로 상승” [갤럽]

병맥주 든 이 대통령 “우리는!”… 빅테크 CEO들 “식구다” 화답

47살 탕웨이 출산, 태명은 ‘망아지’…“네 식구의 여행 시작”

집에서 ‘건강 100살’…소박하지만 꾸준한 생활 습관이 만든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민주당과 적대적 합병은 거부”

사우디, 후티에 보복 공습…미-이란 이은 ‘새 전선’ 열리나

“군, 내란 세력 사병으로 전락”…특검, 여인형·이진우 징역 30년 구형

“K-팝 나오면 나도 모르게 볼륨 줄여요”…나만 그런 게 아니다

필리핀 도주 ‘동탄 30억 전세사기’ 검찰수사관 구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