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전국건설노동조합, 참여연대 등 159개 언론·노동·시민·사회·종교단체 대표자들이 2023년 5월22일 서울 중구 정동 조선일보사 앞에서 건설노동자 양회동씨의 죽음과 관련해 ‘분신 방조’ ‘유서 대필’ 의혹을 제기한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을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고인을 모욕하고 유족에게 2차 가해를 일삼는 조선일보사에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다 경찰에 가로막혔다. 이날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조선일보> 사회부장,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료의 죽음을 투쟁 동력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 아니냐”고 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명예훼손과 사자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사진·글 박승화 선임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무성 “장동혁, 당에 설 자리 없어 밖으로 돌아…자기 명 재촉하는 길”

반말정치 해도 장동혁 ‘재신임’ 시나리오…보수 살길 걷어차나
![보수 주도권 싸움 본격화, 승자는? [그림판] 보수 주도권 싸움 본격화, 승자는?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712/20260712502010.jpg)
보수 주도권 싸움 본격화, 승자는? [그림판]

회견까지 연 안철수 “한동훈 복당 반대, 얼씬 말라…창당한다면 응원”

‘트럼프 우군’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 급사…향년 71

펄펄 끓은 전국…“아침 7시에도 숨이 턱턱, 냉감조끼도 소용없어”

이석연 통합위원장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 위배”

비행 2시간, 하늘이 허락한 최근접 백두산 ‘천지’ 눈앞에…날씨 맑음 사흘째

정부, 북한에 ‘실종 해군’ 수색 협조 요청…“NLL 표류 가능성”
![“간병은 마지막 육아였다”…치매 아버지 곁에서 배운 시간들 [.txt] “간병은 마지막 육아였다”…치매 아버지 곁에서 배운 시간들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11/53_17837384780992_20260709504076.jpg)
“간병은 마지막 육아였다”…치매 아버지 곁에서 배운 시간들 [.t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