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고용 쇼크’가 넉 달째 이어지고 있다. 취업자 수가 35만 명 이상 감소한 ‘6월 고용동향’을 통계청이 발표한 7월1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근린공원에서 ‘2020 노원구 일자리박람회’가 열렸다.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구직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취업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57개 업체가 참가한 일자리 박람회에서 155명이 일자리를 얻었고, 120명은 2차 면접을 기다린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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