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6/imgdb/original/2019/1101/321572589393.jpg)
.
한반도 남쪽 최고봉, 한라산 정상에도 가을빛이 완연하다. 10월25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백록담은, 청명한 가을 날씨 덕에 웅장한 화구 남벽과 윗새오름에서 이어진 탐방로가 선명히 보인다. 산 너머 제주의 푸른 바다와 제주시 도심도 한눈에 들어온다.
제주=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헬기 조종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정귀천 기장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린샤오쥔 ‘금’ 위해…중국 팀 동료 ‘밀어주기’ 반칙 정황
시민 10만명, 체감 -10도에도 “내란 안 끝나” 분노의 집회
“작은 윤석열까지 몰아내자” 대학생들 극우 비판 시국선언 [영상]
한국, AG 첫날 금메달 7개 ‘콧노래’…2005·2006년생 ‘씽씽’
500m 금 따고 통곡한 린샤오쥔…중국에 쇼트트랙 첫 금메달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당신은 치매 걸릴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txt]
트럼프 “말도 안 되는 종이 빨대…플라스틱으로 돌아간다”
박지원 “고래싸움에 새우 등? 대왕고래에 윤석열 등 터져”
건물도면 올리고 “척살” 선동…‘헌재 난동’ 모의 커뮤니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