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온 난민 김민혁(맨 오른쪽)군과 그 아버지(오른쪽 둘째)가 6월11일 난민 지원단체의 응원을 받으며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별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군과 아버지는 2010년 한국에 와, 2015년 천주교로 개종했다. 이란으로 돌아가면 율법에 따라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둘 다 2016년 난민 신청을 했으나 김군만 2018년 인정을 받았다. 우리말이 서툰 아버지는 ‘종교적 신념이 없다’는 이유로 떨어졌다. 아버지는 “아들과 살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심사를 받겠습니다”라며 재심사장으로 향했다. 결과는 2주 정도 뒤에 나온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이 기존 구독제를 넘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은 1994년 창간 이래 25년 동안 성역 없는 이슈 파이팅, 독보적인 심층 보도로 퀄리티 저널리즘의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진실에 영합하는 언론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정의롭고 독립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의 가치를 아는 여러분의 조건 없는 직접 후원입니다. 정의와 진실을 지지하는 방법, 의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아래 '후원 하기' 링크를 누르시면 후원 방법과 절차를 알 수 있습니다.
후원 하기 ▶ http://naver.me/xKGU4rkW
문의 한겨레 출판마케팅부 02-710-0543
이 기존 구독제를 넘어 후원제를 시작합니다. 은 1994년 창간 이래 25년 동안 성역 없는 이슈 파이팅, 독보적인 심층 보도로 퀄리티 저널리즘의 역사를 쌓아왔습니다. 현실이 아니라 진실에 영합하는 언론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투명하면서 정의롭고 독립적인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의 가치를 아는 여러분의 조건 없는 직접 후원입니다. 정의와 진실을 지지하는 방법, 의 미래에 투자해주세요.
*아래 '후원 하기' 링크를 누르시면 후원 방법과 절차를 알 수 있습니다.
후원 하기 ▶ http://naver.me/xKGU4rkW
문의 한겨레 출판마케팅부 02-710-0543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19일 만에 ‘백기’ 든 정청래 “합당 추진 중단”…적나라한 권력투쟁에 리더십 타격

미 전문가들, 한미 조선협력 ‘용두사미’ 전망…“미국 내 숙련공 전무”
![‘오리발’ 판매 1위 [그림판] ‘오리발’ 판매 1위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210/20260210503930.jpg)
‘오리발’ 판매 1위 [그림판]

“‘내란 전두환’ 미화는 해당행위”…국힘 서울시당, 고성국 ‘탈당 권유’ 의결

국힘서 제명 김종혁 “참 애쓴다 싶어 실소…아파트 경비실도 이렇게 안해”

쿠팡으로 한국 정부 압박하던 미국…조사 결과에 태도 바뀌려나

“‘김건희 집사’ 의혹과 전혀 다른 범죄로 기소”...법원, 민중기 특검 부실수사 지적

‘한덕수 23년형 선고’ 이진관 판사, 박성재에 “계엄 반대한 것 맞냐” 송곳 질문

면허 뺏는 검사 아닙니다…75살 이상 운전능력 ‘VR 테스트’

몸에 피 한방울 없는 주검이 되어 돌아온 새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