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온 난민 김민혁(맨 오른쪽)군과 그 아버지(오른쪽 둘째)가 6월11일 난민 지원단체의 응원을 받으며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별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군과 아버지는 2010년 한국에 와, 2015년 천주교로 개종했다. 이란으로 돌아가면 율법에 따라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둘 다 2016년 난민 신청을 했으나 김군만 2018년 인정을 받았다. 우리말이 서툰 아버지는 ‘종교적 신념이 없다’는 이유로 떨어졌다. 아버지는 “아들과 살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심사를 받겠습니다”라며 재심사장으로 향했다. 결과는 2주 정도 뒤에 나온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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