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폭염 속 녹조가 생겨 강물이 진한 풀색으로 물든 충남 부여군 금강에서 7월31일 오후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앞다투어 노를 젓고 있다. 수문이 닫힌 백제보 하류 경기장은 강물 속에 녹조 알갱이가 떠다니고 있다. 강 가장자리는 밀려든 녹조 때문에 모래와 자갈이 풀색으로 물든 상태다. 수문을 연 세종보와 공주보 주변은 조류 농도가 줄어들고 모래톱이 새로 생겨 강이 제 모습을 찾고 있지만, 수문을 닫은 백제보 주변은 올해도 녹조가 생겼다.
부여=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대구경북 출신 ‘서울 사람들’, 기득권 지키려 지역감정 이용했다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1005287625_20260527503928.jpg)
1만6천회 유방암 수술 의사…“만원 거지” 자처하는 사연 [건강한겨레]

종전합의 “안 급해” 트럼프…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이란전

지리산 일곱 암자를 돌며, 일곱 마음을 돌아보다

“NHN이랑 구분 못하냐”는 영상 올린 한동훈에 하정우 “주민 폭행 답하라”

홍준표 “박근혜 내세운 투표, 대구 미래 더 암담해질 뿐”

하정우 “부산 유일 여당 의원” 박민식 “결국 기호 2번” 한동훈 “여론조사 앞서”

퀴어축제날 반동성애 집회 간다는 인권위원장…‘중립성 왜곡’ 비판

이준석, ‘투표 새치기’ 논란에 “줄이 없는데 어떻게”…법적조처 예고

뇌졸중은 갑자기 오지 않아…혈관·하체·장·잠 무너진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