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오후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특위’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재벌 총수 구속을 외치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소 앞에서 청와대까지 1박2일 동안 행진을 시작했다. 김태연 비상국민행동 재벌구속특위 위원장은 “우리는 박근혜 체제와 재벌 총수 체제가 만든 세상과 다른 세상을 염원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박근혜와 재벌 총수들이 감옥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행진에 앞서 열린 집회에선 희생 노동자들의 신발을 모아놓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들은 신발을 보며 죽음으로 항거한 노동자들을 추모했고, 나아가 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뜻을 모았다.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승원 폭탄’ 더 터질 모양”…사퇴 뒤 나온 ‘성추행 의혹’에 야 맹공

이 대통령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 저를 곤경에 빠트려…혐오·비아냥 삼가길”
![[단독] 윤석열·김건희, 올여름 ‘냉방’ 구치소 접견실 하루 4∼7회 ‘특혜 이용’ [단독] 윤석열·김건희, 올여름 ‘냉방’ 구치소 접견실 하루 4∼7회 ‘특혜 이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9/53_17897727397878_20260918503079.jpg)
[단독] 윤석열·김건희, 올여름 ‘냉방’ 구치소 접견실 하루 4∼7회 ‘특혜 이용’
![어른 김장하 선생도 “감개무량”…사람을 이어온 진주문고 40돌 [.txt] 어른 김장하 선생도 “감개무량”…사람을 이어온 진주문고 40돌 [.txt]](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9/53_17897759920831_20260917505289.jpg)
어른 김장하 선생도 “감개무량”…사람을 이어온 진주문고 40돌 [.txt]
![[포토] 광화문 앞에 죽은 듯 드러누운 시민들…“메가 프로젝트 중단을” [포토] 광화문 앞에 죽은 듯 드러누운 시민들…“메가 프로젝트 중단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19/53_17898162521385_20260919500684.jpg)
[포토] 광화문 앞에 죽은 듯 드러누운 시민들…“메가 프로젝트 중단을”

사퇴 김승원, ‘성추행 의혹 탄원서’ 보도에 “과장·오류…사실관계 확인 뒤 조치”

신유빈·김동용 기수로 한국 입장…아시안게임 16일 간의 열전 개막

부산 도심 수로에 연이틀 상어 출몰…전재수 “북항 잘 가꿔 더 아름다운 바다로”

“지구 불태우는 ‘메가 폭주’ 멈춰라”…3대 메가 프로젝트 반대 확산

이번엔 여자 핸드볼서 애국가 안 나와…‘북한 국가’ 사과 하루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