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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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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문

등록 2015-12-30 17:04 수정 2020-05-02 07:17

성탄절을 하루 앞둔 12월24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기 위해 설치된 ‘기억의 문’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은 2016년에도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세월호’를 둘러싼 진실을 길어올릴 것이다.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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