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의 기다림, 12시간의 만남 그리고 헤어짐. 제20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 1회차 마지막 날인 10월2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앞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북쪽에서 온 오인세(83) 할아버지와 남쪽에서 온 이순규(85) 할머니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신혼부부였던 둘은 한국전쟁의 혼란 속에 생이별했다.
금강산=사진 뉴시스 ·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캐나다 잠수함 사업, 독일이 수주”…한국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

배재고 ‘눈물의 사과’에 광주일고 “멋진 승부 기대”…나란히 5·18 참배

이병태, 사퇴 권고 2시간 만에 물러나…5·18 발언 사과는 안 해

‘졌지만 잘 싸운’ 카보베르데 선수단 금의환향…온 나라가 축제!

한화오션, 100조원대 캐나다 잠수함 사업 탈락…독일 TKMS에 고배
![‘철든’ 학생들, ‘철없는’ 어른 [그림판] ‘철든’ 학생들, ‘철없는’ 어른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6/53_17833333625588_20260706503252.jpg)
‘철든’ 학생들, ‘철없는’ 어른 [그림판]

장동혁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윤리위는 친한계 등 심의 착수

하마스, 20년 만에 가자지구 통치기구 해산…‘권력 이양’ 본격화

배재고 ‘응원 화환’ 이진숙…“학생들은 성숙하게 사죄, 부끄러운 눈으로 보라”

광주 군공항, 국유지·평탄화·접근성 ‘강점’…“삼전이 애초 점찍어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