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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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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폭포

등록 2015-08-13 19:56 수정 2020-05-03 07:17

삼복더위에는 소뿔도 녹는다고 하더니 입추가 코앞인데도 더위는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연일 긴급재난 문자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송추계곡으로 물놀이를 나온 청년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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