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인 케이블·통신업체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하청업체 노동자 2명이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앞 광고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강세웅(46·LG유플러스 전남 서광주 고객센터)씨와 장연의(43·SK브로드밴드 인천계양행복센터)씨는 2월6일 새벽 15m 높이의 광고탑에 올라 “통신대기업 원청인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통신비정규직 파업 사태를 해결하라”는 펼침막을 내걸었다. 파업 노동자들은 지난 1월 원청이 빠진 채 협력사협의회 및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교섭을 했지만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주간 고공21’ 43쪽 상자 기사 참조).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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