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바닥의 펄을 시커멓게 피워올리며 헤엄치던 어른 팔뚝만 한 잉어가 지난 7월11일 낮 전남 나주시 안 배수문 앞 영산강 지류에서 물 밖으로 입을 내민 채 가쁜 숨을 쉬고 있다. 늦은 장마로 비 소식이 뜸한데다 연일 30℃를 웃도는 높은 기온 탓에 영산강 지류는 예전보다 일찍 발생한 녹조 현상과 외래종 태형동물인 큰빗이끼벌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산강 지류는 죽산보 준공 이후 영산강 수위가 높아져 유속이 느려졌다. 느린 유속 때문에 물이 흐르지 못하자 오염원이 씻겨 내려가지 않아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나주=사진·글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예루살렘에 미사일”

트럼프, 이란 국민에 “우리 작전 끝나면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 이란 공격 시작…미국도 공격 참가

미·이스라엘 작전명 ‘장엄한 분노’…“이슬람 공화국 체제 붕괴 목표”

장동혁 “2억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송언석, 천영식 8표차 부결에 “당 의원 일부 표결 참여 못해, 사과”

이 대통령 “개 눈에는 뭐만”…‘분당 아파트 시세차익 25억’ 기사 직격

트럼프의 공습 ‘이란 정권교체’ 가능할까…중동 장기광역전 우려
![한밤중 다리에 쥐나는 ‘하지정맥류’…“자연 회복 불가능, 빨리 치료” [건강한겨레] 한밤중 다리에 쥐나는 ‘하지정맥류’…“자연 회복 불가능, 빨리 치료”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7/53_17721570592077_20260227501013.jpg)
한밤중 다리에 쥐나는 ‘하지정맥류’…“자연 회복 불가능, 빨리 치료” [건강한겨레]

대법관 ‘14명→26명’ 증원법 국회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