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살의 꿈
하늘이는 열다섯 살이다. 하늘이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다. 경기 수원에 있는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서울 신사동에 있는 연기연습실에 도착해 연기를 배우고 나면 몸은 파김치가 되지만, 좋아하는 것을 맘껏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3월20일 저녁 하늘이는 처음으로 연기를 위한 분장을 한다. 처음 만져보는 화장품만큼이나 낯선 앞날들이 있을 테지만, 한 걸음씩 노력하다 보면 열다섯 하늘이의 꿈은 이뤄질 것이다.
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스라엘 반발에, 이 대통령 “반인권적 행동 지적한 건데...실망”

정부 “이스라엘에 유감…이 대통령 인권 신념 잘못 이해해”

한동훈, 조국 하남 출마설에 “부산 피하더니 거기가 험지냐?”

“10시 이후에 출근”…정부, 노인일자리 ‘출·퇴근 시간’ 조정한다

이란 협상단, 미 폭격에 숨진 ‘초등생들 사진’ 항공기에 싣고 와

업무시간 술마시고 노래방…대법, 오창훈 부장판사 사직서 수리

박형준, 주진우 꺾고 국힘 부산시장 후보…전재수와 대결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이 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일본인들, 한국어로 ‘다만세’ 시위…“다카이치 퇴진!” 손엔 K응원봉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지급 시작…8월까지 사용해야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10/202604105012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