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겹겹이 쌓인 먼지를 청소하는 세찬 물기둥이 벽에 부딪쳐 따뜻해진 공기 속으로 부서진다. 제법 높아진 낮 기온 탓인지, 벗겨지는 묵은 때 탓인지 시원스러움이 밀려온다.
봄기운이 완연한 3월23일 오전, 서울 중구청 직원들이 중구 필동 동국대 앞 담장을 물청소하며 지난겨울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노모 집 찾은 ‘주택 6채’ 장동혁 “대통령 때문에 불효자는 운다”

‘사형 구형’ 윤석열, ‘운명의 19일’ 불출석하면 어떻게 될까

“‘김주애 후계’ 공식화하면 고모 김여정 반기 가능성”

‘윤 선고 D-3’ 윤상현 “윤석열, 대국민 사과해야”…민주 “본인부터”

쉬지 말고 노세요…은퇴 뒤 ‘돈 없이’ 노는 법

이 대통령, ‘주택 6채’ 장동혁에 “다주택 특혜 유지해야 한다고 보나”

김정은, 딸 김주애와 ‘러 파병 유족’ 주택단지 준공식 참석

이 대통령 뒤로 7m ‘통영항’ 그림…청와대 146점 근현대 컬렉션

컬링 한일전에 ‘일장기 10초’ 내보낸 JTBC…“깊이 사과드린다”

윤석열·김건희, 나란히 ‘옥중 떡국’ 먹는다…두 번째 구치소 명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