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여름’. 늘 같은 이름이지만 그 감촉만은 매년 다르다.
이제 9개월, 생애 첫 번째 여름을 맞은 아기에게 올여름은 ‘간지럽다’. 관악산 나무 냄새를 한 아름 안고 온 차가운 계곡물은 아기의 발가락을 간질이고, 아기의 작은 몸짓은 아기와 함께하는 첫 번째 여름을 맞이하는 아빠를 간질인다. 아기와 아빠가 시원하게 웃으면 여름의 입꼬리도 같이 올라간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쌀대국 인도 가뭄, 태국은 폭우…세계의 식탁 덮친 ‘엘니뇨 공습’

법원 “국가가 윤석열 관저 공사비 못 받은 업체에 5억8천만원 줘야”

지지율 비상인데 또 악재…민주, 신천지 집단가입 정황 확인

박지원 “패륜아 5인방 ‘장주김이한’ 퇴출해야”

헌재 사무처장 “조희대 국감 불러 대법관 제청 물은 건 위헌 아냐”
![[단독] 경찰, ‘한동훈 딸 전자책 실물·판매 부수’ 확보 못 하고 사건 종결 [단독] 경찰, ‘한동훈 딸 전자책 실물·판매 부수’ 확보 못 하고 사건 종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3/53_17918642508927_20261013501561.jpg)
[단독] 경찰, ‘한동훈 딸 전자책 실물·판매 부수’ 확보 못 하고 사건 종결

인천서 전자발찌 찬 50대 흉기난동…시민들, 의자로 막으며 제압
![격려금 독립 [그림판] 격려금 독립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3/53_17918861910977_20261013503529.jpg)
격려금 독립 [그림판]
![버스기사 800원 횡령과 대법원장 업무추진비 [시론] 버스기사 800원 횡령과 대법원장 업무추진비 [시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013/53_17918843008508_20261013503371.jpg)
버스기사 800원 횡령과 대법원장 업무추진비 [시론]

홍라희, 이재용에 삼성전자 주식 2조6천억 증여…이건희 유산 모두 넘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