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프랑스 축구영웅 지네딘 지단의 은퇴 경기가 열린 5월27일 프랑스 생드니 경기장 앞에는 프랑스 할머니들의 때아닌 퍼포먼스가 열려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들은 “월드컵이 축구로 하나되는 세계인의 축제가 아닌 성매매로 얼룩진 난장판이 될 것”이라고 외쳤다.

지금 독일에는 3천㎡의 공간에서 600명의 여성이 한꺼번에 성매매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완성되고 있다. 할머니들은 “여성의 육체는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고 말했다. 동유럽의 가난한 여성들에게도 2006년 월드컵이 목소리 높여 자국팀을 응원할 수 있는 축제였으면 좋겠다.
파리=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글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란 “일본과 협의 거쳐 호르무즈 선박 통행 허용 용의”

장동혁 “경선 하도록 해달라”…이정현 ‘중진 공천 배제’ 제동

트럼프 “이란 작전 축소 검토”…“호르무즈는 이용국이 경비해야”

이 대통령, ‘그알’에 “사과하라” 직격 이유…8년째 괴롭힌 ‘조폭 연루설’ 출발점

1회당 평균 이용객 ‘0.98명’…이게 수도권 전철역이라고?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확정

국힘 전 대변인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논평 사과…‘그알’도 바로잡길”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20/53_17739970232338_20260320502380.jpg)
[단독] BTS 공연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쓰고 3000만원 낸다

한겨레가 ‘천궁-Ⅱ 대박’ 기사 안 쓴 이유

대전 공장 화재 사망 11명으로 늘어…실종 3명 수색작업 계속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 [단독] 급식실 ‘1억짜리 조리 로봇’ 수발드는 노동자들… “업무 더 늘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9/53_17738796643712_2026031950049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