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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동작대로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관 아트나인에서 한국독립영화기획전 ‘청춘 조감도’를 개최한다.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작품 가운데 등 청춘을 주제로 한 영화 12편을 선보인다. 기획전 영화 티켓을 매표소로 가져오는 선착순 200명의 관객에게 블루버드 티켓을 지급해 세 번째, 여섯 번째, 아홉 번째 영화를 볼 때마다 특별한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2월17~28일. 문의 070-701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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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문을 닫아야 시작되는 전시가 있다.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의 새해 첫 전시 ‘6-8’전은 미술관 폐관 시간인 저녁 6~8시에 2시간 동안만 여는 전시다. 일상적인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미술관 입구, 식당의 환풍구, 계단, 옥상, 기계실 등에 전시 작품이 자유롭게 놓인다. 전시 동선 또한 정해져 있지 않아 작품 설명이 담긴 지도를 가지고 밤의 미술관을 누비며 보물찾기를 하듯 관람하면 된다. 빛과 어둠, 청각물을 활용한 작업, 작품인지 아닌지 알쏭달쏭한 미술품 등 흥미로운 작품들이 미술관 곳곳에 숨어 있다. 3월30일까지. 월요일 휴관. 문의 02-739-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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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 서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술제 ‘페스티벌 봄’은 현대무용·연극·미술·음악·영화·퍼포먼스 등 현대예술 전 장르 간의 상호 교류를 목표로 한 국제다원예술축제다. 올해는 서울, 부산, 일본 요코하마까지 전시 공간을 넓혀 3월14일~4월13일 열린다. 스페인·브라질·노르웨이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참여한 40여 개 작품이 마련돼 있다. 한국·일본·중국·버마(미얀마)의 작가와 기획자가 참여해 비서구적 관점에서 현대예술 작품을 공유하고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전시 및 공연의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festivalbom.org) 참조. 문의 02-730-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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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때 그냥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그 말 한마디만이라도 듣고 싶었어요.” 이성이 아닌 동성의 친구와 사랑에 빠진 아이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그 어느 곳에도 의지할 수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는 한국에서 성소수자로 살아가는 청소년, 그리고 그 친구들과 부모 및 교사를 위한 일종의 실전 가이드라인이다. 책은 국내 청소년 성소수자를 처음으로 다뤘다. 동성애자인권연대,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친구사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등 인권단체 4곳이 지난 20년간의 상담 노하우와 생생한 사례를 담아 공동 집필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외 지음, 양철북 펴냄,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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