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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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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4대강

등록 2013-02-01 14:06 수정 2020-05-02 19:27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도동서원 앞 낙동강에 나타난 녹조. 분석 결과 독성 물질인 미크로시스티스로 밝혀졌다. 2012년 8월. 한겨레 강재훈 기자

대구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도동서원 앞 낙동강에 나타난 녹조. 분석 결과 독성 물질인 미크로시스티스로 밝혀졌다. 2012년 8월. 한겨레 강재훈 기자

경기도 여주의 이포보에 수영장을 만들어놓았지만 접근을 금지하는 푯말이 붙어 있다. 2012년 8월. 한겨레 정용일 기자

경기도 여주의 이포보에 수영장을 만들어놓았지만 접근을 금지하는 푯말이 붙어 있다. 2012년 8월. 한겨레 정용일 기자

경북 구미시 해평광역취수장의 가물막이가 터져 단수가 4일째 지속되자 주민들이 소방차에서 주는 물을 받으려고 줄지어 서 있다. 2011년 5월. 한겨레 이종근 기자

경북 구미시 해평광역취수장의 가물막이가 터져 단수가 4일째 지속되자 주민들이 소방차에서 주는 물을 받으려고 줄지어 서 있다. 2011년 5월. 한겨레 이종근 기자

충남 부여의 금강 백제보 근처에서 폐사한 물고기들. 2012년 10월. 한겨레 김경호 기자

충남 부여의 금강 백제보 근처에서 폐사한 물고기들. 2012년 10월. 한겨레 김경호 기자

경북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 상주보의 누수 현장을 건설회사 직원들이 에폭시로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 2011년 11월. 한겨레 김명진 기자

경북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 상주보의 누수 현장을 건설회사 직원들이 에폭시로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 2011년 11월. 한겨레 김명진 기자

공사가 끝난 낙동강 17공구에서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이 체불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2011년 7월. 한겨레 신소영 기자

공사가 끝난 낙동강 17공구에서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이 체불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2011년 7월. 한겨레 신소영 기자

경북 구미보에서 균열된 틈으로 물이 새고 있다. 2011년 11월. 한겨레 김명진 기자

경북 구미보에서 균열된 틈으로 물이 새고 있다. 2011년 11월. 한겨레 김명진 기자

경북 의성군 낙단보 주변 소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친 지붕이 무너져 공사장 인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1년 4월. 한겨레 이정우 기자

경북 의성군 낙단보 주변 소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친 지붕이 무너져 공사장 인부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1년 4월. 한겨레 이정우 기자

경북 칠곡군 왜관읍 호국의 다리가 무너졌다. 2011년 6월. 한겨레 이정아 기자

경북 칠곡군 왜관읍 호국의 다리가 무너졌다. 2011년 6월. 한겨레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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