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유권자들에게 불확실한 미래의 이익을 위해 표를 던지게 했던 ‘욕망의 정치’는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며 눈에 띄게 퇴조했다. 2012년 4월11일, 유권자들은 어떤 기준에 따라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선택하게 될까. 지난 3월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의 중앙선거대책위 발대식 모습. <한겨레> 강창광
» 3월2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의 중앙선거대책위 발대식 모습. <한겨레> 이정우
» 3월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통합진보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녹색당의 4대강 정책 협약식 모습. <한겨레> 이정우
| |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극우 놀이에 빠진 10대들…‘탄핵 촉구’ 단톡방 올렸더니 “탱크 필요하나”
[단독] 사령관들이 쓴 비화폰 원격삭제 정황…경호처 서버 확보 시급
미 “원자로 SW 한국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연관 가능성
“탄핵당하면 사람들 죽이고 분신”…경찰, 극우 협박글 내사 중
법 지킨 경호처 직원 ‘폭삭 속았네’ [한겨레 그림판]
서울시, 윤석열 탄핵촉구 집회 단체에 “불법점거 변상금 부과”
밤 사이 전국에 폭설…서울엔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예고
민주·국힘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승복’ 선언 해야”
외교부 “민감국가 지정, 외교정책 아닌 미 연구소 보안문제 탓”
오세훈 ‘부동산 시장 과열’ 책임론 커진다…“토허제 해제 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