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기사 공유 및 설정

[이주의 한 문장] 개천에서 용 쓴다

등록 2007-10-27 00:00 수정 2020-05-03 04:25

▣ fran100



예전부터 머릿 속에 맴돌던 현대판 속담입니다.

이젠 개천에서 용만 실컷 쓰는 시대입니다. ^^

한겨레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진실을 응원해 주세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