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부한다, 시에나의 카타리나를에이드리언 리치가 쓴 스물한 편의 사랑 시 연작 중 여덟 번째 시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자, 그것은 끝났어. 자신의 고통을 소중히 간직하던/ 그 여자는 죽었어. 나는 그녀의 후손이야./ 나는 그녀가 내게 물려준 흉터를 사랑해./ 하지만 여기서부터 너와 함께 계속 가고...2026-05-07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