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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김영희기자

김영희
상식과 부끄러움의 힘을 믿습니다. 정치, 사회, 국제, 문화 등 가리지 않고 쓰는 칼럼의 바탕도 바로 그 믿음입니다. 날서기보다 한명이라도 더 위로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