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그리는 경제정책은 ‘사람 중심 경제’다. 그는 “사람에 대한 투자는 비용이 아니라 혁신과 공정 경제의 기본 인프라”라며 일자리·복지 분야에 과감하게 돈을 쓰겠다고 밝혔다. 문재인표 경제정책 구상엔 ‘J노믹스’라는 별칭이 붙었다. 대기업·경쟁·효율이 아닌 개인·인권·공정이 경제의 중심에 선다면 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일반 국민의 생활·생계, 이른바 ‘민생’과 밀접한 세대별·계층별 공약을 인포그래픽으로 담았다. _편집자계층별세대별서보미 기자 spring@hani.co.kr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종말의 물고기’ 호주서 잡혔다…말 머리에 큰 갈치 몸통 심해어
검찰, ‘김건희 명품백’ 끝내 덮나…수심위 권고·‘직무 관련성’ 부정
[단독] 체코 원전 금융지원 없다더니…정부 “돈 빌려주겠다” 약속
영국 잡지가 꼽은 “서울의 브루클린”…‘세계 가장 멋진 동네’ 4위 어디?
정부가 체코 원전에 ‘빌려주겠다’는 돈, 회수 못하고 날릴 수도
반나절 새 들통난 이기흥 체육회장 위증…‘제 살 깎아먹는’ 리더십
혹등고래가 삼킨 ‘어리바리’ 물개…살아남은 이유는 ‘이빨’ 때문
‘윤 거부권’ 법안들 부결에…대통령실 “야당, 강행 처리 중단하라”
[단독] 부라보콘의 ‘콘’ 바뀌었는데, 왜 공정위가 ‘칼’ 뽑았나
[영상] “번개맨 같다”…폭우 속 휠체어 보자 뛰쳐나간 버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