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노동자 대한문앞 분양소. 정용일 기자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이후 22번째 노동자가 세상을 떠났다. 전국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서울 중구 덕수궁의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차리고 지난 3월30일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아무개(36)씨의 영령을 달래고 있다. 쌍용차지부 기획실장 양형근(50)씨는 “연고가 없는 이씨는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친구들에 의해 바로 화장됐다”며 “장례는 치르고 보내야 했는데, 49재라도 제대로 치러주고 싶다”고 울먹였다. 총선이 끝난 다음날인 4월12일, 또 다른 분향소가 설치된 경기도 평택 쌍용차 공장 앞의 분향소는 회사 쪽이 강제로 철거했다.
사진·글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구치소 김건희 “공책에 편지·영치금 주신 분들 이름 적으며…”

“너 나와” “나왔다, 어쩔래”…국힘, 한동훈 제명 내홍 속 ‘막장 의총’

1년 만에 31%p 날아간 ‘트럼프 텃밭’…텍사스 상원 민주 손에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2/53_17700182654372_20260202503330.jpg)
[단독] 캄보디아,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 대통령 글에 대사 불러 항의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02/53_17700308839418_20260202503850.jpg)
[단독] 김경과 별도로…남동생 재단 회원도 강선우 ‘쪼개기 후원’ 정황

일본 “5700m 해저 희토류 진흙 채굴 성공”…중국 경제보복 해법 기대

이해찬 조문 끝내 안 한 이낙연…6년 전엔 “대표님 뒤를 졸졸”

민주 ‘합당 내전’ 격화…최고위·초선 다수 “반대”-당권파 “당원 뜻대로”

‘10만 주장 집회’ 한동훈 지지자 집결…국힘 내홍은 일단 소강
![불난 데 바람 부는 타이밍 [그림판] 불난 데 바람 부는 타이밍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202/20260202503823.jpg)
불난 데 바람 부는 타이밍 [그림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