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기사를 읽고 아이들의 목소리에 웃음이 나다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것저것 모두 다(공부만 빼고) 하지 말라는 이야기, 우선 나부터 그런 것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금지에 중독된 사회지만 정작 정말로 금지해야 할 것은 단속하지 못하는 사회의 어른이라 부끄럽습니다. 나 그리고 우리 사회가 ‘금지 중독’에서 벗어나야 표지 속 아이의 얼굴에도 웃음이 필 것입니다.
정효숙 독자
나도 카피라이터!
응모 안내
그주 표지 이미지에 잘 어울릴 문구와 그 뜻을 에 보내주세요. 2개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이곳 ‘나도 카피라이터’난에 싣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ankyoreh21)에 매주 월요일 오후 공개하는 표지 게시물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제목에 ‘나도 카피라이터 응모’를 적어 전자우편(han21@hani.co.kr)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매주 목요일까지 접수받습니다. 1등으로 뽑힌 독자께는 캠핑 의자 ‘헬리녹스 체어원’을, 2등 채택자께는 ‘책과함께어린이’의 세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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