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1052호
의 표지 이미지 가운데 기억나는 것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어쩔 줄 모르겠는 슬픔과 애도를 담은 백지 표지인가요? 박근혜 대통령과 ‘안알랴줌’이라는 문구의 어울림이 파격적이었던 표지인가요? 은 독자분들에게 사랑받는 표지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쉼없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어떨 땐 ‘내 아이디어가 낫겠는데?’ 싶은 적도 있으실 거예요. 저희도 궁금합니다, 독자분들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요. 그래서 마련했어요. 표지를 독자분들에게 개방합니다. 이 고른 표지 이미지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문구를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2개의 아이디어를 채택해 이곳 ‘나도 카피라이터’ 난에 실겠습니다. 짧고도 강렬한, 편집자가 자괴감을 느낄 만한 아이디어를 마구 보내주세요.
보내시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매주 월요일 오후 공개하는 표지 게시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페이스북 응모하러 가기
전자우편(han21@hani.co.kr)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매주 수요일까지 접수받습니다.
헬리녹스 체어원
‘책과함께어린이’의〈한국사 사전〉
맨입은 아닙니다. 채택된 두 분께는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1등 상품은 봄나들이 때 가볍게 들고 나갈 수 있는 ‘헬리녹스 체어원’ 입니다. 조립도 분해도 뚝딱 간편하고 840g밖에 되지 않는 ‘잇아이템’이죠. 접었을 때 깊이는 25cm에 불과하니 배낭에도 쏙 들어갑니다.
2등 상품은 ‘책과함께어린이’의 입니다. ‘내 책상 위의 역사 선생님’이라는 부제가 잘 어울리는 책이랍니다. 역사교육과 교수와 현직 교사들이 써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깊이 있는 정보가 가득합니다. 아마 아이 책을 탐내게 되실 수도 있어요.
자, 이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실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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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부족 국가’ 대한민국 [그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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