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을 유지해온 제호를 바꿨습니다. 의 제호를 가져와 부분 수정을 거쳐 조합했습니다. 세리프(돌기)를 없앤 스타일로 훨씬 깔끔하고 간결한 느낌을 주도록 했습니다.
<hr>내용이 많이 줄지 않는 한도 내에서 본문의 크기를 최대한 키워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hr>본문에 쓰인 주요 색들은 섞고 채도를 낮춰, 차분하고 보기 편한 잡지가 되도록 했습니다.
<hr>권두칼럼 ‘만리재에서’와 권말에 위치한 ‘노 땡큐!’의 꼭지명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여타 꼭지명과 차별을 두어 여는 문과 닫는 문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문화 관련 기사가 중심인 레드의 문패 로고 타입은 발랄함이 강조된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hr>레드 문패의 위치를 오른쪽 상단에서 왼쪽 상단으로 옮겨 책 읽는 시각의 흐름을 따랐습니다. 문화면 본문의 여백을 많이 확보해 시원한 느낌을 주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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