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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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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 문장] “인생은 분명한 목표가 보이는 산보다…”

등록 2008-01-11 00:00 수정 2020-05-03 04:25

▣ kimhj80


목표 설정에 대한 습관적 압박 때문인지 새해 벽두부터 문득 이 글이 떠올랐습니다.
2008년 무자년 새해 목표에 대한 스트레스 대신, 조용히 내면의 나침반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금 더 행복한 2008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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