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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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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 문장] “난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등록 2007-12-29 00:00 수정 2020-05-03 04:25

▣ 캉지


미야자키 아오이와 다마키 히로시가 주연한
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찬바람이 더해가고 가슴이 삭막해지는 사건들이 줄줄이 일어나는 요즘, 동화 속 이야기처럼 예쁘고 따뜻한 이 영화가 무척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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