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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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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 문장] “침묵은 때로 뻔뻔하다”

등록 2007-11-16 00:00 수정 2020-05-03 04:25

▣ jangbbong79


내가 겪어보진 못했지만, 너무나 가슴 아픈 시절이 아니었을까요.
세월의 흐름에, 억울한 세월을 보낸 사람에 대한 기억도 잊혀지진 않을까 가슴이 무겁네요.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법원이 하루빨리 과오를 인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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