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과제
지난 9월27일 신정아씨가 기자들의 질문 공세에 입을 닫은 채 검찰로 출두하고 있다.
관련기사
지난주 과제
▣ 당선자 멜론
현재 서울시 구로구에 등록된 재중 동포만 1만5473명이다. 가리봉동의 옌벤거리의 골목골목에는 직업소개소, 국제전화방, 중국 식료품점 등이 영업중이다. 그들은 여기서 단순히 물건만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고민을 나누고 수다를 떨며 울고 웃고 싸우고 화해한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구속 만기 돼도 집에 안 갈 테니”…윤석열, 최후진술서 1시간 읍소

청와대 복귀 이 대통령…두 달간 한남동 출퇴근 ‘교통·경호’ 과제

박주민, 김병기 논란에 “나라면 당에 부담 안 주는 방향 고민할 것”

디올백·금거북이·목걸이...검찰 수사 뒤집고 김건희 ‘매관매직’ 모두 기소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가방 전달’ 김기현 부인 특검 재출석…곧 기소

“비행기서 빈대에 물렸다” 따지니 승무원 “쉿”…델타·KLM에 20만불 소송

나경원 “통일교 특검 빨리 했으면…문제 있다면 100번도 털지 않았을까”

“김병기 이러다 정치적 재기 불능”…당내서도 “오래 못 버틸 것”
![이 대통령 지지율, 한달새 서울 5%P↓ 충청 5%P↑ [갤럽] 이 대통령 지지율, 한달새 서울 5%P↓ 충청 5%P↑ [갤럽]](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5/1226/53_17667360060935_20251226501958.jpg)
이 대통령 지지율, 한달새 서울 5%P↓ 충청 5%P↑ [갤럽]

이 대통령 “정부 사기당해” 질타에…국토부, 열차 납품지연 업체 수사의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