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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놀이] 이주민 100만 시대!

등록 2007-09-21 00:00 수정 2020-05-03 04:25

이번주 과제

현재 서울시 구로구에 등록된 재중 동포만 1만5473명이다. 가리봉동의 옌벤거리의 골목골목에는 직업소개소, 국제전화방, 중국 식료품점 등이 영업중이다. 그들은 여기서 단순히 물건만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고민을 나누고 수다를 떨며 울고 웃고 싸우고 화해한다.


지난주 과제

▣ 당선자 꼬마짱

대통합민주신당 예비경선이 끝났다. 손학규, 정동영은 1,2위로 양강 구도를 이룸과 동시에 ‘비노’후보로서 이해찬·유시민·한명숙의 ‘친노’후보와 ‘비노-친노’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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