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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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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아트 생활 한장] 탈모

등록 2006-10-26 00:00 수정 2020-05-02 04:24

언젠가부터 한두 개씩 빠지던 머리카락이 어느새 정수리 부분이 휑∼할 정도로 빠져버렸다. 병원에 가보니 원인은 스트레스. 치료가 가능할까? 샐러맨의 비애다. 구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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