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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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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아트생활한장] 전자레인지

등록 2006-04-27 00:00 수정 2020-05-03 04:24

▣ 차재용

자취를 시작한 지 7년 만에 자취생활의 필수품이자 사치품인 전자레인지가 생겼다. 이제 가스비가 밀려 가스가 끊겨도 달걀찜을 먹을 수 있다. 오예. 그런데 달걀을 살 돈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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