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추리, 응원하고 싶다
그저 일상에 묻혀 있었는데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대추리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집니다. 평택에 미군기지가 확장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싸우고 계신지 몰랐어요. 고향을 두 번이나 빼앗기게 도와주는 정부와 국방부에 화가 납니다. 대추리에 살고 있는 주민분들, 그리고 새로 이사 오는 분들 힘내세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일본의 우토로를 살려야 하는 것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추리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평택으로 향했으면.ceciliajhj
국회 앞 천막 농성들에 관심을
구태의연하겠지만 정기국회가 진행 중인데 정치 기사에는 그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국회 앞에서 법안 처리와 관련해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 이야기를 <한겨레21>에서 만나고 싶다. 또 최근 ‘사람과 사회’에서 다른 경제 주간지와 차별성이 없는 기사를 밝견했는데 <한겨레21>만의 고민이 담기지 못한 내용들을 꼭 기사화해야 하는지 고민해줬으면 한다.
정은희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문학적 글쓰기에 대한 내공 돋보여
<한겨레21>엔 여러 가지 정보가 담겨 있어서 좋네요. 다른 잡지에 비해 문학적 글쓰기에 대한 필자들의 내공이 엿보입니다. 맛깔스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호도 역시 흡족합니다. 하지만 가끔 시사적인 문제에서 판단을 유보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모호한 경우에 좀더 강한 색깔이 드러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래도 정론지로서 대략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진석 대구시 북구 읍내동
허리 관련 기사 보니 ‘운동 필수’ 공감
588호에 게재된 ‘허리도 감기에 걸린다’라는 기사가 좋았다. 나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허리가 삐끗하는 것 같아 침을 맞았는데 괜찮아졌다. 그래서 여기저기 허리가 아픈 이유를 뒤적여보았는데 역시 운동이 보약인 것 같다. 관심 있게 본 기사였다.redwind8
* “좋은 문장을 쓰고 싶다면 가까이 두라.” 독자 의견을 보내주신 분께는 우리말을 제대로 쓰는 310가지 방법이 담긴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 2> (한겨레신문사)를 한 권씩 드립니다. 언어학자, 전문번역가 등 우리말 전문가 8명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인터넷 http://h21.hani.co.kr
이메일 groov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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