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호(11월9일 발간) 57쪽 ‘춤의 거미집에 클릭하세요’ 가운데 “춤 관련 전문지도 동호회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 관련 매체에서 반론을 보내왔습니다.
기사에서는 춤 관련 전문지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적은 탓에 매체들의 독자 범위가 무용인들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동호회지 수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에 대해 관련 매체쪽은 “춤의 대중화를 위해 오랫 동안 애써온 춤 관련 전문지의 노력을 살피지 않은 단정적인 표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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