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호(6월10일 발행) 22쪽 ‘노동부의 엄청나게 웃긴 개그’ 기사와 관련해 노동부는 다음과 같이 반론을 제기했다.
노동부는 삼성중공업 관계자를 인용해 밝힌 불법 파견근로자 455명을 비정규직 근로자로 판단하고 있으며, 대우조선의 2개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지난 2월 원청의 지시와 감독을 받아 작업했다는 내용은 당시 노사 공동 자체 점검 결과에서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조사기간 동안 현대중공업에서 고 박일수씨와 함께 일한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휴업을 한 원인은 잔업 물량 부족 때문이며, 현대중공업의 사내 하청노조를 면담하지 않은 것은 조선업종 점검계획 수립시 노동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당시 하청 노조가 공식 활동을 하지 않아 의견을 수렴할 수 없었던 것으로, 의도적으로 면담을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한동훈식 ‘시행령 꼼수’ 막혔다…당·정·청, ‘검사 수사개입’ 원천 차단

트럼프 참모 ‘이스라엘, 핵무기 쓸 수도’ 공개발언 일파만파

김종인 “오세훈, 본선 쉽지 않아…서울시장 선거 안 나가고 당권 도전할 듯”

고성국과 어울리는 이진숙 공천이 혁신?…김종인 “사람들 웃을 일”

“청해부대 호르무즈 파견, 권총 들고 강도 막다가 전쟁 투입되는 격”

이 대통령 “전쟁 추경 편성, 대국민 ‘직접 지원금’ 검토”

이재 오스카 드레스는 “대한제국 황실 의상”…금빛 무궁화 새겼다

이 대통령, 김어준과 ‘거리두기’…“개혁에 장애 가져오는 과잉 안 돼”
강원 ‘세계 최대’ 텅스텐 광산 열렸다…제2 희토류 6천만t

“한국 보호해줬더니…” 트럼프, 미군 규모 부풀리며 호르무즈 파병 또 압박

![[단독] 가두고 망신 주고 해고하고… 세브란스의 ‘민주노조 부수기’ 10년 [단독] 가두고 망신 주고 해고하고… 세브란스의 ‘민주노조 부수기’ 10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6/53_17736165260563_2026031250375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