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글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주민들은 고향과의 이별을 끝내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타임캡슐에 담긴 향나무 판에 하얀 머리가 고운 김월순 할머니는 “대추리를 떠나기 싫다”고 썼고, 송재국 아저씨는 “황새울 들판이여 영원하시오. 우리 모두는 꼭 돌아오리니, 사랑한다”고 적었다. 주민들과 2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지킴이들은 4월9일 대추리를 떠났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휴전 훼방꾼’ 네타냐후, 트럼프가 금지한 이란 석유시설 공격 재개

미군, 소총 주는데…구조된 조종사 ‘권총’ 어디서 구했나

국힘 탈당 전한길, ‘우산 장수’ 변신?…“2만원에 팔테니 미군기지 앞으로”

이 대통령, 장동혁 앞서 “고유가 지원금, 현찰 나눠주기라니 과해”

‘진술회유 의혹’ 박상용, 국힘 별도 청문회서 “불러주셔서 감사”

트럼프 “이란 하룻밤에 제거 가능…7일 오후 8시 데드라인”

“연차 1시간 쓸게요”…‘시간 단위 사용’ 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정원오’ 융단폭격…박주민·전현희 “선거법 위반, 경선 연기를”

‘갈팡질팡’ 트럼프 눈 가리는 네타냐후…미 공화당도 “지상전 불사해야”

윤갑근, 윤석열 사진 앞에서 “특정 판사 좌파 이념 찌들어”

![[단독] 맥쿼리 사모펀드, ‘알짜’ 휴게소서 2천억원 벌어갔다 [단독] 맥쿼리 사모펀드, ‘알짜’ 휴게소서 2천억원 벌어갔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2212342421_20260403501162.jpg)
![[단독] 휴게소 운영사에게 떼인 28억원… 점주는 세상 등졌다 [단독] 휴게소 운영사에게 떼인 28억원… 점주는 세상 등졌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03/53_17752205085641_2026040350001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