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글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주민들은 고향과의 이별을 끝내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타임캡슐에 담긴 향나무 판에 하얀 머리가 고운 김월순 할머니는 “대추리를 떠나기 싫다”고 썼고, 송재국 아저씨는 “황새울 들판이여 영원하시오. 우리 모두는 꼭 돌아오리니, 사랑한다”고 적었다. 주민들과 2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지킴이들은 4월9일 대추리를 떠났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혜훈, 동료 의원들 ‘낙선 기도’”…윤상현·권영세·김태흠 등 대상

홍준표 “당대표 목숨 건 단식하는데…등에 칼 꼽는 영남 중진 X들”

조셉 윤 “성조기 흔드는 친윤 시위대 미쳤다고 생각했다”

배현진 “굶어 죽어 얻을 것 없다”…장동혁 단식 중단 촉구

경기도, 내일부터 서울 가는 41개 버스 노선 무료 운행

“개혁신당 40억 공천팔이”…국힘 대변인, 장동혁·이준석 공조에 ‘찬물’

인천·수원에서도 도심 속 자연을 달려보자

추미애 “빈민 청년 사형, 윤석열은 5년 ‘반값 세일’…균형추 기울어”

윤석열 쪽, ‘징역 5년’에 “오로지 정치 논리…사법부 스스로 자문해 봐라”

‘윤석열 대통령실’ 30대 남성 “북에 무인기 보내”…민주 “배후 밝혀야”



![[단독] “기대 이상 부동산 공급대책 곧 나올 것”…태릉CC급 규모 포함 [단독] “기대 이상 부동산 공급대책 곧 나올 것”…태릉CC급 규모 포함](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6/53_17685332255144_20260116501305.jpg)

![엄마는 왜 자꾸 같이 본 장면을 이야기할까요 [가자 모놀로그 07] 엄마는 왜 자꾸 같이 본 장면을 이야기할까요 [가자 모놀로그 07]](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3/53_17682951788364_202601135034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