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5일 저녁 8시30분께 인적이 끊긴 국회의사당의 모든 창문이 어둠에 잠겼다. 2월19일 국회에서 열렸던 토론회 참석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2월24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입법부가 전면 폐쇄됐다. 확진자 수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은 늦춰졌고, 서울 광화문광장에도 더 이상 사람이 모일 수 없다. 코로나19에 대한민국이 잠시 멈췄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퇴근 2시간 전 “해고”…노동절에도 100일째 길 위에 선 노동자들

‘부산 전입신고’ 하정우…이언주 “한동훈 살리기 보수결집, 자신하면 큰코”

국힘,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공천...정진석은 ‘보류’

중학생 선수 의식불명인데 “한밑천 잡게?”…대한체육회 막말 파문

이란 의회 쪽 “호르무즈 통과 원유 110달러에 사서 200달러에 팔자”

“왕복 112만원 내세요”…유류할증료 오늘부터 역대 최고 단계

유권자 59% “노인 기준 만 65살→70살 상향 찬성”

사라진 발코니, 우리가 잃어버린 ‘집’의 숨통

전작권에 대한 주한미군사령관의 무지 또는 착각

“단단히 미쳤다”…‘윤석열 비서실장’ 정진석 보선 출마선언에 비판 봇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