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길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1764일 만에 졸업장을 받았다. 2월12일 낮 명예졸업식이 끝난 뒤, 고 홍순영군의 어머니가 교정에 세운 4·16 세월호 참사 추모 조형물에 새겨진 아들 이름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14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 희생된 2학년 학생 250명은, 사고가 없었다면 2016년 2월 받았어야 할 졸업장을 이날 받았다.
안산=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튀르키예 외무 “호르무즈 개방, 2~3주 안에 해결될 듯…미·이란, 휴전에 진정성”

“김건희, 관저에 ‘방탄창문 다다미방’ 요구…사실상 공사 발주처”

자신을 예수에 빗댄 트럼프…교황에 “정신 차려라” 훈계

김건희, “마스크 안 돼” 재판장 지적에 “감기 심한데…”

지작사령관에 ROTC 출신 이상렬 3군단장 내정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2/53_17759889734885_20260412502013.jpg)
식모, 공장, 식당, 반찬가게…“열심히 산 게 자랑” [6411의 목소리]

“MOU 직전 과한 요구”…트럼프 ‘핵 고집’에 협상 틀어졌나

트럼프 또 “한국, 우리 안 도와” 비난…50% 관세 무기도 꺼냈다
![고쳐 쓰지 못할 당 [뉴스룸에서] 고쳐 쓰지 못할 당 [뉴스룸에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3/53_17760648292127_9217760647979462.jpg)
고쳐 쓰지 못할 당 [뉴스룸에서]
![쫄면 지는 거? [그림판] 쫄면 지는 거?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13/20260413503941.jpg)
쫄면 지는 거? [그림판]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 [단독] 전국 휴게소 10곳 중 4곳 도로공사 전관 60명이 장악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269070208_2026041050096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