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길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1764일 만에 졸업장을 받았다. 2월12일 낮 명예졸업식이 끝난 뒤, 고 홍순영군의 어머니가 교정에 세운 4·16 세월호 참사 추모 조형물에 새겨진 아들 이름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14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 희생된 2학년 학생 250명은, 사고가 없었다면 2016년 2월 받았어야 할 졸업장을 이날 받았다.
안산=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다시 닫힌 호르무즈, 내부 엇박자 터진 이란…MOU 휴짓조각 되나

펄펄 끓은 전국…“아침 7시에도 숨이 턱턱, 냉감조끼도 소용없어”
![[단독] 김건희 변호인 “도이치 답변서 제출 전 검사와 내용 조율했다” [단독] 김건희 변호인 “도이치 답변서 제출 전 검사와 내용 조율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12/53_17838507708936_20260712501939.jpg)
[단독] 김건희 변호인 “도이치 답변서 제출 전 검사와 내용 조율했다”

김무성 “장동혁, 당에 설 자리 없어 밖으로 돌아…자기 명 재촉하는 길”

40조 쥔 하이닉스, 메모리 증설 속도전…삼성·마이크론·CXMT·TSMC “더 빨리”

비행 2시간, 하늘이 허락한 최근접 백두산 ‘천지’ 눈앞에…날씨 맑음 사흘째

정부, 북한에 ‘실종 해군’ 수색 협조 요청…“NLL 표류 가능성”

‘트럼프 우군’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 급사…향년 71

이석연 통합위원장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헌법 위배”

“문 열면 불구덩이…우린 얼린 생수병 2병이 전부, 선풍기도 못 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