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하고 퇴근 뒤 동료들과 술 한잔하고 야근 철야에 푸념하며 적은 월급에 한숨 쉬는, 그런 노동자여야 했던 이의 30번째 죽음이다. 그들은 그런 노동자였고, 그런 노동자이고 싶었다.
지난 6월27일 숨진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씨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7월3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차려져 사십구일재까지 조문을 받는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1566-9595 (월납 가능)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광고
광고
한겨레 인기기사
[영상] 이재명 또 위협당해…다가와 갑자기 겉옷으로 가격
지리산 천왕봉 4.5㎞ 앞까지 불길…“봉우리로 번지면 속수무책”
‘영남 산불’ 이재민만 1만7천명…서울 면적 63%만큼 불탔다
이승환 ‘구미 콘서트’ 헌법소원 각하…“헌재에 유감”
인턴부터 사장까지 “일 하루 쉽니다”…사유: 윤석열 파면 미뤄서
국난의 연속인 이 와중에도… [그림판]
북한, 개성공단 송전탑에 대남 감시카메라 달아
‘20대 혜은이’의 귀환, 논산 딸기축제로 홍보대사 데뷔
심우정 총장 재산 121억…1년 새 37억 늘어
‘이진숙 낙하산’ 논란 신동호 EBS 첫 출근 실패…‘임명무효’ 법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