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직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설치됐던 정부 합동분향소가 4월 말 문을 닫는다. 안산시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는 4월16일 희생자 영결식을 끝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철거 작업은 4주기 직후인 18~19일 시작된다. 영정과 방명록 등 추모 물품은 유가족에게 전달되거나 추모공원이 완성될 때까지 국가기록원에 보관된다.
안산=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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