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KBS)과 문화방송(MBC) 공동파업 53일째인 10월26일. 그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라디오 음악방송 스튜디오에 프로그램 진행자는 간데없이 음악만 흐르고 있다. 파업으로 라디오 채널인 에프엠포유(FM4U·91.9MHz)는 정규 프로그램을 중단한 채 하루 종일 음악만 틀고 있다. 한 채널의 모든 프로그램이 대체 방송으로 편성된 건 한국의 방송 역사상 처음이다.
사진·글=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쇼트트랙 금메달이 없다고?…여자 1500m·남녀 계주 3번의 기회 남았다

‘사형 구형’ 윤석열, ‘운명의 19일’ 불출석하면 어떻게 될까

윤상현 “윤석열, 대국민 사과해야”…민주 “과거 본인 행동부터”

노모 집 찾은 ‘주택 6채’ 장동혁 “대통령 때문에 불효자는 운다”

“‘김주애 후계’ 공식화하면 고모 김여정 반기 가능성”

쉬지 말고 노세요…은퇴 뒤 ‘돈 없이’ 노는 법

김정은, 딸 김주애와 ‘러 파병 유족’ 주택단지 준공식 참석

응급실 찾는 고령자 37% ‘즉시 입원’…증상 어떻게 판단하나

‘이 대통령 피습사건’ 수사 경찰, ‘테러 미지정’ 김상민 전 검사 압수수색

여자 컬링, 중국에 짜릿한 승리…4승2패로 2위 올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