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KBS)과 문화방송(MBC) 공동파업 53일째인 10월26일. 그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라디오 음악방송 스튜디오에 프로그램 진행자는 간데없이 음악만 흐르고 있다. 파업으로 라디오 채널인 에프엠포유(FM4U·91.9MHz)는 정규 프로그램을 중단한 채 하루 종일 음악만 틀고 있다. 한 채널의 모든 프로그램이 대체 방송으로 편성된 건 한국의 방송 역사상 처음이다.
사진·글=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올 추석부턴 제사 없이 밥 먹자”던 엄마, 안녕…간 기증하고 떠난 78살

트럼프, 유엔 연설 “이란, 합의냐 전멸이냐 결정해야…선거 후 합의 믿어”

이 대통령, 이소영 중기 장관·이정현 대검 차장 임명안 재가

배준호 오자 달라진 한국, 조 1위로 8강행…이민성 감독 “이제부턴 결과 내는 경기”

대법관 임명권 우선이냐, 제청권 보장이냐…헌재 권한쟁의심판 받나
![희대의 만행 [그림판] 희대의 만행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22/53_17900727153065_20260922503772.jpg)
희대의 만행 [그림판]

17살 트로트 가수 김다현 “심수봉 선생님이 사과…잘 추스를 것”

‘항저우 3관왕’ 김우민 어깨 부상에 눈물…자유형 1500m 결승 ‘최하위’

‘발목 절단’ DMZ 폭발…“북한군 매설 지뢰 의심지대 확인하다 사고”

이 대통령 “달리는 차 세워야” 북핵 실용접근…‘핵보유국 인정’ 비칠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