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저녁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마지막 유세가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촛불 대신 스마트폰 손전등을 흔들며 어둠을 밝히고 있다. 국민들은 지난해 늦가을부터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내몰기 위해 촛불을 들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이 없다. 새 정부는 촛불 정신을 결코 잊어선 안 된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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