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뼈대로 하는 국회 특검법 개정안 처리가 2월23일 무산됐다. 공은 다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넘어갔다.
황 권한대행은 2월24일 오후까지 ‘특검 기간 연장 승인’에 관한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특검 공식 수사 기간은 2월28일까지다.
특검팀은 수사 기간 연장이 끝내 거부되면 박근혜 대통령을 시한부 기소중지할 방침이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2월23일 정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과 관련해 “수사 기간 종료 시점에 그때까지 조사된 혐의에 대해 시한부 기소중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파면되거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할 때까지 기소를 중지하고, 이후 기소할 여지를 남겨두겠다는 뜻이다. 2월24일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 앞.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박지원 “조국, 바보 같은 짓”…‘무섭노’ 논란에 “제발 하지 말라”
![[속보] 윤석열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징역 2년 선고 [속보] 윤석열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징역 2년 선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13/53_17839239801249_20260713502281.jpg)
[속보] 윤석열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징역 2년 선고

코스피 7천선 무너져…8% 폭락, 서킷 브레이커 발동

강훈식 “연립주택 300채도 종부세 면제, 분노할 일…공급 확대 ‘올인’”

홀란의 애착 머리끈은 경남 함양 출신…‘끄네끼’ 매출 400% 급증

이 대통령 “반도체 추가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AI 골든타임 잡자”

지상 20m, 발만 겨우 뻗는 0.25평서 100일…“일한 만큼 인정, 그게 어렵나”

장윤기 “성폭행 목적 맞다” 인정…유족 “법정 최고형 내려달라”

김무성 “장동혁, 당에 설 자리 없어 밖으로 돌아…자기 명 재촉하는 길”

대법 “구속·압수영장 ‘검사 지휘권’ 유지 필요…재판 집행지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