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시작하는 최순실(60)씨 등에 대한 공판을 앞두고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진행한 법정 방청권 추첨에 200여 명이 몰려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대법정 전체 150석 중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이 80석임을 감안하면 2.6 대 1 경쟁률이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부터 대학생, 80대 어르신까지 줄을 서서 방청권 추첨에 응모했다.
사진·글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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