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동실무단이 7월8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를 한국에 배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대 2천km에 달하는 사드 레이더 탐지거리 안에 자국 영토가 포함되는 중국과 러시아는 크게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곧바로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냈다. 사드 배치 지역도 문제다. 사드 레이더는 강력한 전자파를 뿜어내 사람과 주변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드 배치 지역으로는 경북 칠곡, 경기도 평택 등이 유력하게 꼽힌다. ‘사드 한국 배치 반대 전국대책회의(준)’ 회원들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가 동북아 평화를 파괴하고 안보 위협을 초래할 것”이라며 ‘NO! THAAD’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글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전화신청▶ 02-2013-1300
인터넷신청▶ http://bit.ly/1HZ0DmD
카톡 선물하기▶ http://bit.ly/1UELpok
* 캠페인 기간 중 정기구독 신청하신 분들을 위해 한겨레21 기자들의 1:1 자소서 첨삭 외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K-팝 나오면 나도 모르게 볼륨 줄여요”…나만 그런 게 아니다

‘유죄’ 오세훈…박지원 “장동혁 재선거 꿈, 직접 이뤄주나”

법원 “오세훈, 죄질 나빠 공직 상실형”…이르면 내년 1월 대법 판결

전한길 ‘북한에 원유 반출’ ‘5·18 북한 개입’ 허위사실 유포 혐의 추가조사

미사일 부족 모르고 이란전 재개했나…미 국방부가 백악관에 숨겼다?

‘당락 44표 차’ 통영시장 선거, 27일 재검표…득표수 같으면?

‘사법리스크’ 오세훈, 대선길 좌초 위기…서울시정도 타격 불가피

트럼프 “이란, 선박 공격 때마다 테헤란 교량·발전소 한 곳씩 폭격”
![명태는 이미 잡혔는데… [그림판] 명태는 이미 잡혔는데…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722/20260722503370.jpg)
명태는 이미 잡혔는데… [그림판]

김민석이 쏘아올린 ‘신천지 개입설’…“특검 무산과정 살펴봐야” 주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