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4월13일 저녁, 각 당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박수와 환호성을 터트렸지만, 새누리당에선 탄식이 흘러나왔다. 비슷한 시각, 텅 빈 국회 사무실에서 새누리당의 한 당직자가 15년 만의 여소야대 정국을 전망하는 종합편성채널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카카오톡에서 을 선물하세요 :) ▶ 바로가기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AI 뛰어넘은 ‘인류 대표’ 신진서 “나도 모르는 길로 갔다”

법원, 내일 오세훈 시장직 걸린 ‘여론조사비 대납’ 1심 중계 허가

경찰, 강선우 ‘공직 대가 후원금 의혹’ 무혐의…“알선 대가 인정 어려워”

발달장애인 1500원 메로나 ‘특수절도’ 송치한 경찰…“조사 원칙 어겼다”

울먹이며 “의원 끌어내” 폭로한 김현태…법정서 “계엄은 합법”

2자녀 이상 가구, 주말·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받는다

“아빠, 아빠… 계곡에 가라앉은 가족 찾는 목소리” 기억하는 소방관의 당부

기초연금 지급 기준 바뀐다는데…대거 수급 탈락하나

트럼프, FIFA ‘통편집’ 굴욕…스페인 시상대 민폐의 최후

박지원, ‘또 방송 예고’ 유시민에 “돕지 못할망정 쪽박은…”




